[ UE5 : TearOff ] 특별한 경우에, 최적화를 위해 서버가 특정 액터를 복제하지 않도록 빠르게 분리시키는 것. 예를 들면, FPS 게임에서 적을 처치했을 때 특정 액터가 파괴되어 더 이상 게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에 사용될 수 있다.그러니까 파괴된 건물의 잔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적 시체가 바닥에 쓰러져서 축 늘어지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면, 굳이 서버에서 해당 액터를 시뮬레이션해서 클라이언트에게 복제할 필요가 없다.이는 서버의 물리 시뮬레이션 연산 비용 + 복제 비용이 되기 때문이다.보통 이런 시체가 자연스럽게 쓰러지는 기능을 래그돌(Ragdoll)이라고 하는데, 해당 액터가 사망했을 경우 Ragdoll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TearOff를 클라이언트에게 마지막으로 알린 뒤, 서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