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前 야후 엔지니어가 말하는 신입의 성장을 저해하는 5가지 나쁜 습관

Pyxis 2025. 4. 20. 00:31

출처 : https://qiita.com/ryoheiiwamoto/items/25851a3663c5b224d275

 

元ヤフーエンジニア社長が考える、新人エンジニアの成長を阻害する悪習5選 - Qiita

自己紹介株式会社PRUMという会社の代表をしています。岩本です。PRUM公式サイトSES企業でエンジニアとして就業したのち、ヤフーでもエンジニアとして働いておりました。2019年、PRUM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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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PRUM이라는 회사의 대표를 하고 있습니다.

SES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후 Yahoo! JAPAN에서도 엔지니어로 일했습니다. 2019년에 그는 PRUM을 설립하고 다섯 번째 임기 중반에 조직을 70명의 직원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저는 엔지니어의 성장에 대해 누구보다 신중하게 생각해왔다고 자신 있습니다. 엔지니어가 되는 것은 매일 꾸준히 쌓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직업입니다. 지식과 경험이 중요한 세상에서는 일상 활동의 축적이 성장으로 직접 이어집니다. 즉, "축적을 억제하는 것" = 성장을 늦추는 요인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그러한 "신입 엔지니어가 그만두어야 할 나쁜 습관"을 5개 소개합니다.

 

 

① 초조한 일

역시 초조해지는 거죠.

그런데 마음이 급하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에요.  마음이 급하다고 해서, 책 읽는 속도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작업이 빨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조급해지면 쓸데없이 실수를 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건너뛰거나 해버린다 입니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의 일에서는 오류에 3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우와, 오늘 에러와 계속 마주하고 있을 뿐 전혀 나아가지 않고… 처럼 느껴져서, 또 초조해져. 하지만 실제로는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이야말로 엔지니어의 성장과 직결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씩 참을성 있게 원인을 추적해 확실하게 해결하는 것입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하나 확실하게 쌓아갑시다. 이 자세가 엔지니어로서의 성장을 가속화시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엔지니어의 세계는 아무래도 '남이 너무 잘 보인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모르는 횡설수설하는 사람이 있거나 압도적으로 경험이 많은 사람이 있으면..., "내가 뒤쳐져 있구나..." '나는 전혀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에게는 성장 곡선이 있습니다. 성장하면 할수록 성장 속도도 빨라집니다. 그것은 전제 지식과 흡수력이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들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 것처럼 보여도 1년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 단 한 달 차이일 수 있습니다. 아니, 애초에 차이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눈앞의 과제에 집중한다」는 것.

 

 

환경에 신경 쓰지 않는다.

환경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집중이 안되네...'라고 생각하면 대부분 '환경 탓'인 경우가 많습니다. 엔지니어는 자신과의 싸움인 부분이 크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나 도서관 등 자신이 반드시 집중할 수 있는 곳에 간다. 집의 작업 공간을 정비한다 돈을 내고 카페에 가면 '이 몇 백 원은 꼭 돌려받아야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의외로 그게 엄청나게 중요하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그곳에 자신을 두는 것을 의식하자!

 

 

단기적으로 성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엔지니어의 세계는 계속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로 가득차게된다. 그래서 그것을 '뭐, 그런 거구나'라고 생각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솔직히 안 맞습니다.

"최단거리에서 속도감 있게 성장하고 싶어요!" '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엔지니어에게 지름길은 없습니다.

100m 달리기 속도로 100km를 달릴 수 없잖아요? 엔지니어도 마찬가지로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지름길입니다. 그래서 처음 2년 동안은 계속 신인이라고 생각하고 각오를 다지는 것이 중요해요. 경험을 쌓아야만 강해질 수 있는 세상인 만큼, 높은 목표를 갖는 것도 좋지만, 눈앞의 과제를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엔지니어이기 전에 비즈니스맨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기술력만 있으면 평가받는다' "엔지니어라서 커뮤니케이션이 서툴러도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이것은 큰 오해다. 엔지니어는 기술력만으로 평가받는 직업이 아닙니다. 프로그래밍 말고도 해야 할 일이 많고, 엔지니어야말로 치밀한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는 직업입니다. 특히, 관리 능력, 개선 능력, 프로젝트를 리드하는 능력은 앞으로 더욱더 요구될 것입니다.

AI가 발전하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팀을 하나로 묶는 힘 비즈니스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관점 무엇보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의식과 발언권 이런 스킬을 갖춘 엔지니어는 시장 가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합니다.

저는 4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독립을 했습니다. PRUM 창업 당시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를 1년 가까이 고민했습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 계획을 세우고, 투자자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이런 일을 1년 동안 계속했어요. 그리고 "일본 최고의 엔지니어가 성장할 수 있는 개발회사로 만들자!" '라고 결심하고 PRUM을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개발 안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사업을 고민한 1년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고객에게 고도의 제안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인출력이 늘고 대화력도 훨씬 높아져 많은 일을 수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엔지니어다운 일을 하지 않았던 이 기간이 결과적으로 엔지니어로서의 가치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어요.

'엔지니어니까 이런 일만 해야지'라는 폭을 정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해보자! '라는 마음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요약

신입 엔지니어가 '성장을 저해하는 나쁜 습관'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조급해하는 것 → 조급해져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실수만 늘어난다!

2)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 성장 곡선은 사람마다 다르다. 남이 아닌 자신의 과제에 집중하라.

3)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몸을 담는다 → 환경이 갖춰지면 자연스레 작업도 진행된다!

4) 단기간에 성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2년 동안은 신입이다.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성장의 지름길.

5) 엔지니어이기 전에 비즈니스맨 → 기술력뿐만 아니라 경영과 비즈니스 관점도 중요하다. 엔지니어는 하루하루가 쌓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상한 습관을 버리고 효율적으로 성장합시다! 🔥